자산배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증권과 투자 9화 : 분산투자와 자산배분 5화에서 펀드와 ETF를 배울 때, "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"는 격언이 나왔죠. 그때는 펀드가 여러 종목에 나눠 담는 바구니라는 걸 설명하는 정도였어요.이번 화에서는 이 격언을 투자 전략의 핵심 원칙으로 본격 파고들어 볼 거예요. 단순히 "여러 개 사라"가 아니에요. 뭘, 얼마나, 왜 나눠야 하는지가 중요해요.1952년, 한 대학원생의 논문분산투자가 좋다는 건 옛날부터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어요. 하지만 왜 좋은지, 어떻게 해야 최적인지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사람은 없었어요.1952년, 시카고 대학의 대학원생 해리 마코위츠가 한 편의 논문을 발표해요."투자의 위험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, 포트폴리오 전체로 봐야 한다.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자산을 섞으면, 수익률은 유지하면서 위험만 줄일 수 있.. 이전 1 다음